첫째는 5.4키로 덩치가 좀 있고 평소에 높은데 무서워합니다 ㅠㅠ
둘째는 날렵하고 높은데 좋아합니다.

첫날부터 둘째는 너무 행복해하면서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첫째는 바라만보면서 도통 좋아할 생각을 안하다가
삼일째부터 4층발판에 있는 집까지 올라와서 편히 쉬는거 아니겠어요???!!!!
진짜 너무너무 아이들이 좋아하고 그걸 보는 저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진짜 강추강추!!!
넓은집으러 이사가면 폴대 하나 더 구매하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