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구 회사에서 팔던 캣타워를 살려고 했는데 기존에 쓰던 블랑코 캣타워가 마음에 들기도 했고 마침 새로운 제품이 나와서 비교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참고로 비교하자면 원래 주문했었던 캣타워는 폴대에 스크래처 옵션이 없었는데 대신 높이가 좀 더 높고 디자인이 예뻐서 예전부터 사고 싶었어요.
가격적인 부분이나 집 인테리어와 블랑코 캣타워가
더 잘 어울려서 주문했던 다른 회사 제품을 취소하고 바로 구매했는데
로캣 배송인 줄 알았어요. 다음날 바로 도착했거든요.
설치 동영상 보고 따라서 설치했는데 너무 쉬웠고 추가 기둥 스크래쳐를 4개 구매했는데 추가 주문하고 싶네요.
아이들이 아직 어색한지 많이 사용하진 않지만
곧 사용할 거라 믿습니다.
예쁜 제품.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